‘프로듀스101 시즌2’ 거침없는 상승세…전체 동영상 조회 수 1억 뷰 돌파
입력 2017. 05.04. 17:15:3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가 거침없는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28일 4회까지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매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 4월 초부터 3주째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았다.

첫 방송 시청률은 유료 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6%, 최고 2.1%로 시작해 회차를 거듭하며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지난 달 28일 방송된 4화는 최고 시청률인 평균 2.3%, 최고 2.8%를 기록했다.(닐슨 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뿐만 아니라 온라인 사이트 동영상 조회 수 총 1억 뷰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함은 물론, 방송 전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서있음을 입증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프로듀스101 시즌2’의 연습생들의 데뷔를 향한 열정과 실력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매주 극한의 경쟁 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나가는 연습생들의 모습은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지난 그룹 배틀 평가에서는 개인만의 발전이 아닌, 끈끈한 팀워크까지 함께 선사하며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또한 연습생들의 폭풍 성장에는 뒤에서 묵묵하게 이들의 성장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트레이너 군단들의 땀과 눈물이 있었다.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이석훈, 댄스 트레이너 가희-권재승, 랩 트레이너 치타-던밀스는 연습생들과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는 일등공신이다. 연습생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하고, 때론 채찍질해가며 발전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돌 대선배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의 활약이 이러한 활약의 정점을 찍고 있다는 평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 제작진은 “쑥쑥 커나가는 연습생들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은 제작진에게도 큰 감동이다, 그리고 이들의 성장을 뒷받침 하고 있는 트레이너 군단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 더 큰 성장을 앞두고 있는 연습생들의 앞날에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 5회는 오는 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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