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피오·EXID 정화·모모랜드 연우, ‘더쇼’ 새 MC 발탁…16일 첫 호흡
입력 2017. 05.15. 10:55:0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블락비 피오, EXID 정화, 모모랜드 연우가 ‘더쇼’의 새 MC로 발탁됐다.

케이블TV SBS MTV ‘더쇼’ 측은 15일 “내일(16일) 방송에서 피오, 정화, 연우가 새 MC로 확정돼 첫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블락비의 멤버이자 새로우 예능 대세 피오가 MC로 발탁된 이유에 대해 제작진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보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피오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2일 방송 스페셜 MC로 데뷔전을 치른 바 있는 정화는 특유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안정적으로 진행을 이끌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더쇼’가 생방송인 만큼 세 MC들의 구심점이 돼 능숙하고 깔끔한 진행 실력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통통 튀는 매력의 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는 음악 프로그램 MC로는 첫 도전이지만, 신인다운 씩씩하고 당찬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주목된다.

‘더쇼’ 측은 새로운 새 MC에 대해 “‘더쇼’가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프로그램인 만큼 글로벌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피오, 정화와 함께 이제 막 도약하는 K팝의 미래 연우. 이 세 사람의 사랑스러움이 뿜어내는 특급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더쇼’는 다채로운 코너와 함께 새롭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무대 오르기 직전 백스테이지에서 준비 중인 스타들의 생생하고 리얼한 모습을 생중계 하는 코너 ‘백스테이지 인터뷰’, 현장 인터뷰를 통해 가수와 팬들 사이의 소통 창구가 되어줄 ‘객석 인터뷰’ 코너가 신설됐다.

‘더쇼’는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SBS미디어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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