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보람·소연, 오늘(15일) 전속 계약 만료 “다음 달 4인 체제 컴백” [공식입장]
입력 2017. 05.15. 13:38:0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보람, 소연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년 간 함께 해 온 보람, 소연이 오늘(15일)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오랜 기간 함께 해오며 기뻤던 일, 슬펐던 일 등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끝까지 함께 해준 보람, 소연의 앞날을 응원하며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며 “계약은 만료되지만 향후 거취가 결정될 때까지 도울 일이 있으면 적극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또한 예정돼 있던 마카오 콘서트와 관련해 “마카오 일정은 주최 측으로부터 연기 통보를 받은 상태이며 일본 일정은 4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향후 티아라는 4인 체제의 활동하며 개별 활동 또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티아라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4인 체제로 컴백할 티아라에게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아라는 다음 달 중순 4인 체제로 컴백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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