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장착’ 맵식스, 여심 저격 준비 완료 ‘아임 레디’ [종합]
입력 2017. 05.22. 15:57:2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보이그룹 맵식스(민혁 제이준 싸인 썬 제이빈)이 새로운 매력을 장착하고 여심 사냥에 나선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맵식스의 세 번째 싱글 ‘모멘텀(MOMENTUM)’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365일만에 준비를 끝내고 컴백한 걸스데이, MC몽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남성 아이돌그룹 맵식스가 야심찬 포부를 담은 신보 발매 기념 무대를 꾸몄다. 이번 앨범 ‘모멘텀’에는 타이틀곡 ‘아임 레디(I'M READY)’를 비롯해 ‘CLOGER)’ ‘시간이 지나도’가 수록됐다.

수록곡 ‘시간이 지나도’에는 작곡 작사에 맵식스가 직접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민혁은 “12월 18일이 우리의 팬이름이 만들어진 날”이라며 “기다려주신 팬들에 대한 마음이 담긴 노래이자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해외 공연을 펼치면서 이름을 알린 맵식스. 멤버 제이빈은 “일본 활동에서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것이 장점이다. 날씨가 굉장히 궂어서 공연을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썬은 “땀을 엄청 흘리면서 무대를 한 기억이 뚜렷하다”고 덧붙였다.


‘아임 레디’는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 펑키한 리듬위에 어쿠스틱한 기타를 중심으로 시작되는 경쾌한 곡으로 후렴에 더해지는 강렬한 디스트 기타와 일렉트로닉 댄스브레이크가 색다른 반전을 준다. 작곡에 이단옆차기와 불스아이, 작사에 불스아이, 편곡에 불스아이가 참여했다.

포인트 안무로는 두 팔을 슬레이드 치듯 표현하는 ‘슬레이트 댄스’와 메인 보컬 싸인의 심장을 손바닥으로 토닥토닥 치는 킬링 파트 ‘토닥토닥 댄스’를 공개했다.

이날 ‘맵식스가 불리고 싶은 타이틀은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맵식스는 “복권돌 이라고 불리고 싶다. 많은 기대와 설렘이 있으니까. 호기심과 많은 것을 담고 있다. 당첨이 되면 어마어마한 게 숨어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저희가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죽을힘을 다해서 하고 있다.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것이 목표다. 음원차트 30위 안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이번 활동을 앞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저희가 30위를 하면 네일아트를 화려하게 하고 공연 무대를 해볼 생각이다”라며 “팬 여러분에게 직접 네일아트를 해주는 이벤트를 열면 어떨까”라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맵식스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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