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뮤직뱅크’ 윤시윤X홍경민, 복고풍 댄스그룹 변신…90년대 포스 물씬
입력 2017. 06.02. 17:56:3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최고의 한방’에 출연하는 배우 윤시윤과 홍경민이 ‘뮤직뱅크’ 무대에 올랐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제이투(J2)가 ‘말해봐’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윤시윤과 홍경민은 90년대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복고풍 패션으로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 모두 댄스 가수 출신이 아님에도 합이 맞는 군무가 시선을 이끌었다. 화면 상단에 위치한 ‘립싱크’라는 자막이 웃음을 자아낸다. ‘말해봐’는 홍경민이 직접 작곡한 노래다.

이들의 무대는 이날 밤 첫 방송되는 새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홍보 차 이뤄졌다.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윤시윤과 홍경민은 극중 1993년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를 장악한 그룹 제이투의 멤버 유현재, 박영재 역을 맡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투포케이, 영크림, 바시티, 더 이스트라이트, 에이스(A.C.E), 엘리스(ELRIS), 모모랜드, 크나큰, SF9, 맵식스(MAP6), 아스트로, 다이아, B.I.G, 제이투(J2), 에이프릴, 트와이스, 세븐틴, 빅스, 효연, 씨스타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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