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D, 데뷔 전부터 빌보드서 입증된 슈퍼루키 ‘비상 준비 끝’ [종합]
입력 2017. 07.19. 16:56:1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혼성그룹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가요계에서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KARD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올라 올라(Hola Hola)’의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올라’는 스페인어로 안녕이라는 뜻으로 데뷔앨범에 맞는 표어로 정한 것. 중의적인 의미로 올라간다는 의미기도 하다.

이들의 첫 데뷔앨범에는 타이틀곡 ‘올라 올라’를 비롯해 잼의 리메이크곡 ‘난 멈추지 않는다’ ‘리빙 굿’ 수록곡 ‘오나나’ ‘돈리콜’ ‘루머’ 총 6곡이 수록됐다. 수록곡은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 구조이기 때문에 더욱 앨범의 집중도를 높인다.

타이틀곡 ‘올라올라’는 청량감 있는 트로피칼 하우스 장르의 EDM곡으로 뜨거운 태양과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여기에 유니크한 멤버들의 목소리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멤버들만의 매력을 가득 담아냈다.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혼성그룹으로 출격해 관심을 받은 KARD. 전지우는 “사실 걱정이 됐다. 혼성 그룹이 많이 없고 오랜만에 선보이는 거라. 노래도 안무도 멤버도 좋기 때문에 확신이 있었다. 걸그룹과 보이그룹 두 가지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앞서 혼성그룹 가운데 많은 롤모델이 있지만 제 1의 카드가 되고 싶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KARD는 앞서 공개한 3개의 프로젝트 곡만으로 KARD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국내외의 음악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KARD의 정식 데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빌보드에서의 성과다.

지난해 12월 13일 발매된 첫 싱글 프로젝트 ‘오나나’는 미국 빌보드 선정, ‘2016 K-POP 신인 아티스트’ 8위를 기록, 아이튠즈 US K-POP 차트 4위로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지난 18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기준 1900만뷰를 돌파했다.

올해 2월 16일 발매된 두 번째 싱글 프로젝트 ‘돈리콜’ 미국 빌보드 선정 ‘2017년 주목해야 할 K-POP 아티스트 TOP5’ 랭크됐고 아이튠즈 메인차트 송차트 50위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2600만뷰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같은 해 4월 24일 발매된 세 번째 앨범 ‘루머’는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차트 2주 연속 3위를 기록했다. 아이튠즈 K-POP 차트 미국 포함 13개국 1위, 41개국 메인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지난 18일 기준 뮤직비디오 조회수 1100만뷰를 달성했다.

멤버들이 생각하는 해외 인기 비결은 첫 번째 트렌디한 음악 두 번째 세련된 안무 세 번째 멤버들 각자의 매력이다. 전지우는 “제가 생각하기에 저희의 노래는 케이팝 아티스트의 면과 신박한 면이 동시에 있다. 멤버 개별의 매력이 뚜렷하고 퍼포먼스가 강해서 즐기기 쉬운 음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멤버들는 클럽 무대와 유닛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타는 것이 올해의 목표다. 마지막으로 비엠은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데뷔해서 정말 행복하고 기대해주신 만큼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열심히 하는 KARD가 되겠다”고 마무리했다.

KARD는 이날 쇼케이스 이후 오후 6시에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