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뿐인 내편’ 유이, “최수종 선배님 캐스팅 소식이 제가 출연한 이유”
- 입력 2018. 09.12. 14:48:32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최수종과 유이가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부녀 역할로 만났다.
12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 가는 드라마로 극중 최수종과 유이는 한 번도 보여준 바 없는 부녀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유이는 “전 주말극 끝나고 바로 촬영을 들어간다는 점이 부담스러웠는데, 아버지로 최수종 선배님께서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하겠다고 했다”고 작품 선택 비하인드를 말했다.
이어 “선배님과 호흡 굉장히 잘 맞는 것 같다. 아버지의 눈빛을 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하는 경우가 있다. 너무 행복한 촬영이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하나뿐인 내편’은 오는 1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