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주환, 250억 대작 ‘이몽’ 출연 물망…이요원·유지태와 호흡
입력 2018. 09.12. 15:26:28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임주환이 드라마 ‘이몽’에 출연할 예정이다.

12일 시크뉴스 취재 결과 임주환은 MBC 드라마 ‘이몽’ 출연 물망에 올랐다.

‘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첩보 멜로.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의사 이영진(이요원)과 독립투쟁의 최선봉이었던 비밀결사 ‘의열단’ 단장 약산 김원봉(유지태)이 상해임시정부 첩보요원이 되어 태평양 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활약하는 블록버스터 시대극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몽’은 MBC 편성을 확정짓고 내년 5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MBC ‘태왕사신기’, SBS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과 KBS ‘아이리스’ ‘아이리스2’ 등을 집필한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임주환은 극 중 일본인 검사 후쿠타 역을 맡았다. 일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인 이영진(이요원)을 짝사랑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주환은 앞서 KBS2 드라마 스페셜 2018 ‘이토록 오랜 이별’(극본 김주희 연출 송민엽)의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2019년 기대작인 ‘이몽’에선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된다.

이와 관련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시크뉴스에 “제안 받은 것이 맞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시크뉴스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