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여’ 배우 집안 故김인태·백수련·김수현, 과거 출연한 유명 작품은?
입력 2018. 09.12. 17:51:24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원로배우 김인태가 12일 별세한 가운데 아내 백수련, 아들 김수현에 관심이 쏠렸다.

오늘(12일) 배우 김인태가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소식이 전해진 직후 그와 함께 가족들이 재조명됐다. 김인태와 아내 백수련, 그리고 아들 김수현까지 모두 배우이기 때문이다.

먼저 김인태는 1954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후 드라마 ‘전원일기’ ‘태조왕건’ ‘발리에서 생긴 일’ ‘제4공화국’ ‘명성황후’ ‘왕꽃 선녀님’ 등 유명 작품에 출연했다.

그의 아내 백수련은 1961년 연극배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오만과 편견’ 등에서 연기 활동을 펼쳤다. 비교적 최근 방영한 ‘작은 신의 아이들’ ‘힘쎈 여자 도봉순’에서도 연기력을 발휘했다.

영화 ‘아저씨’ ‘귀향’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등 스크린에서도 얼굴을 비추며 대중들의 사랑을 한껏 받았다.

아들 김수현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연극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연극 ‘친정엄마’ ‘연애시대’ ‘갈매기’ ‘사랑이 온다’ ‘리차드2세’ ‘데스트랩’ ‘언체인’ 등 무수히 많은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굳세어라 금순아’ ‘올드보이’ ‘주먹이 운다’ ‘부당거래’ 등 여러 작품에 등장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제공,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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