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도균 “결혼한다면 각방 있었으면”
- 입력 2018. 09.13. 09:09:29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도균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객관식 토크 나는 몇번'에서는 코미디언 권진영 이정수,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출연했다.
이날 이정수는 결혼생활에서 개인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 “가끔 둘이 따로 떨어져있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다. 여행을 따로 간다던가”라며 “아내랑 있는 게 좋지만 혼자 있는 게 싫지 않다. 이렇게 생활에서 함축적으로 즐기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완벽한 개인 시간을 생각한다면 결혼을 안 해야 하지 않냐”며 “자유를 원한다면 함축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다들 아내와 남편을 혼자 여행보내지 않는 이유가 못 믿어서”라고 했다.
그러자 김도균은 “밴드 생활을 오래해서 합숙을 많이 했기 때문에 함께 생활하는 것에서 오는 불협화음을 체험해봤다”며 “결혼 후 생활 할 때 각자 방이 따로 있고 같이 모이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