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박수아), SBS 주말극 '운명과 분노' 캐스팅 [공식]
입력 2018. 09.13. 09:38:41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오랜지캬라멜 리지가 본명 박수아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13일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박수아가 지난달 마지막 촬영을 끝낸 사전 제작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이후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곧바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극 중 박수아는 주인공 주상욱 여동생이자 재벌가 막내딸 태정민 역을 맡았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박수아는 태정민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철없는 부잣집 막내딸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은 물론, 자신과 상반된 한 남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느끼며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중심에서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다방명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수아는 데뷔 후 꾸준히 뷰티쇼 MC로 활약하며 많은 여성들의 '뷰티神' '뷰티 아이콘'으로 불리우기도 했다.

그런 그가 연기에도 도전장을 내밀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길을 걷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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