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맑음’ 진주형, 설인아 포옹하며 “아프니까 내 사랑이 절실하네” 따뜻 위로
- 입력 2018. 09.17. 20:42:33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내일도 맑음’ 진주형이 아픈 설인아를 포옹하며 위로했다.
KBS1 '내일도 맑음'
1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는 쓰러진 강하늬(설인아) 곁으로 달려간 진주형(이한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으로 돌아 온 강하늬는 “아무 것도 묻지 않아줘서 고마워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한결은 “묻고 싶어 미치겠는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고 참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강하늬 씨가 말하고 싶을 때까지 기다릴게요”라며 “대신 한 가지만 약속합시다. 오늘처럼 사람 놀라게 하지 말아요. 밥 꼭 잘 챙겨먹어요”라고 당부했다.
이후 “그리고 한 가지 더 내 전화 꼭 받아요”라고 말하며 “강하늬 씨 내가 한 번 안아 봐도 됩니까”라고 포옹했다.
그는 “이렇게 아프니까 내 사랑이 절실하네.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늘 옆에 있으니까 힘들어하지 말아요”라고 힘들어 하는 강하늬를 위로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