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판사님께' 이유영, 허성태 성범죄 신고 '무고죄'로 경찰서行 "합의금 목적이냐"
입력 2018. 09.19. 22:18:2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 이유영이 성추행 무고죄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 29회에서는 홍정수(허성태) 성추행 무고죄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송소은(이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강호는 송소은의 주변을 머물렀다. 한강호는 송소은의 뒷모습을 아련하게 바라보며 범죄경력 회보서를 꺼내들었다. 그 다음 한강호는 범죄경력 회보서 뒤에 '소은 씨, 그날 말 하려다 하지 못한 말이 있다'고 적은 뒤 송소은의 집을 찾았다.

그러나 갑자기 송소은의 집으로 경찰들이 들이닥쳤고 경찰들은 성추행으로 홍정수(허성태)를 신고한 송소은을 무고죄 혐의로 잡아갔다.

검사는 조사실에 앉아 있는 송소은에게 "합의금 뜯어내려고 한거야? 소장에 나와 있는 게 사실이 아니라잖아"라고 윽박질렀다.

송소은은 "사실 규명을 위해 뭘 하신 거냐"고 물었고 그 순간 홍정수가 조사실 안으로 들어왔다. 송소은은 "가해자랑 피해자를 어떻게 한 공간에 둘 수 있냐"고 따졌으나 검사는 "성범죄는 무혐의가 났고 지금은 당신이 무고죄 가해자고 이쪽이 피해자다"고 말하며 송소은을 비난했다.

이에 한강호는 한수호(윤시윤)에게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고 부탁했으나 한수호는 "나 판사도 아니고 변호사도 아니다. 연줄도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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