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칸 유나킴X전민주 "오디션 프로그램? 자신감이 중요, 기회 잡기를"
- 입력 2018. 09.27. 10:43:23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듀오 칸(KHAN)의 멤버 유나킴과 전민주가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최근 시크뉴스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크뉴스 사옥에서 칸 멤버 유나킴과 전민주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걸그룹 디아크 출신 유나킴과 전민주는 칸으로 재데뷔하기 전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했다.유나킴은 Mnet '슈퍼스타K3' '언프리티랩스타3'과 KBS2 '더유닛'까지 세 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군의 실력을 인정받았고, 전민주 역시 SBS 'K팝스타' 시즌2와 시즌6에 도전하며 칠전팔기 열정을 보였다.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 경험자로서 유나킴은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무엇을 하든 자신감 있게 했으면 좋겠다. 자신감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크더라. 아무리 연습을 많이 하더라도 본인이 자신이 없으면 무대에서 절대 보이지 않는다. 내려와서 후회하지 말고, 무대가 주워졌을 때 자신감 있게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를 추천하느냐는 물음엔 "반반이다"라고 답했다. 그녀는 "먼저 추천해주고 싶은 이유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가지 영향을 받은 게 많다. 성격도, 마음가짐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하면서 잘 잡아간 것 같다. 그런 면에서 고마움이 크다. 하지만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 말고) 다른 제대로 된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최대한 잡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거라 생각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전민주는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를 적극 추천했다. 그녀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하면서 배운 것이 너무 많다. 출연하는 동안에는 잘 못느꼈다. 마냥 힘들기만 했는데, 다 끝나고 다시 연습을 하면서 배운 게 진짜 많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런 경험을 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가수가 꿈인 친구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한번쯤 나가봐도 좋은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칸은 지난 5월 첫 번째 싱글앨범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로 데뷔했다. 현재 칸은 차기 앨범을 준비중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