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내일도 맑음' 진주형, 설인아 반대하는 부모 마음 돌리려 '작전 돌입'
- 입력 2018. 09.27. 20:53:2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내일도 맑음'의 진주형이 설인아를 반대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작전에 돌입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는 이상훈(서현철)이 강하늬(설인아)를 만나 그녀가 고졸에 가진 것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에 분개하며 물을 뿌린 김소현(최완정)의 행동을 사과했다.
그는 "난 집사람보다 더 큰 실망을 느꼈는데 어쩌냐? 이번 한 번만 용서 하늬 양이 결심해 주면 좋겠다"며 "지금 하늬 양 일로 집안 분위기가 엉망인 게 마음에 편치 않다"고 말했다.
강하늬는 이상훈과 헤어지고 이한결(진주형)의 전화를 받았고 이한결은 "우리가 실수한 것 맞고 아버지가 실망한 것도 맞다"며 "하지만 우리 진심 보여드리면 언젠가 우리 실수 용서하시고 마음 다시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하늬가 "그런 날이 올까?"라고 말하자 이한결은 "그런 날이 오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노력은 내가 할 테니 강하늬 씨는 나에 대한 마음만 변하지 않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한결은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펜션을 예약했다"며 가족 여행을 제안했고 이상훈이 만든 음식을 칭찬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