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해피 엔딩 '유종의 미'
입력 2018. 09.30. 09:06:0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SBS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극본 박언희, 연출 박경렬)이 모두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9일에 방송된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마지막 회에서는 지은한(남상미) 한강우(김재원) 강찬기(조현재) 정수진(한은정)을 비롯해 고통스럽거나 왜곡된 삶을 살아가던 주요 등장인물들이 반성을 통해 잘못된 삶을 바로잡고 시간을 통해 자신을 치유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에게 기분 좋은 결말을 선사했다.

들꽃이 출렁이는 꽃밭에서 이루어진 강우의 은한을 향한 청혼은 고통의 시간을 끝낸 은한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더할나위 없이 의미있는 엔딩이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40회 기준)은 전국 시청률 12.7%로 자체 최고치를 갱신했고 수도권 시청률 역시 13.6%로 자체 최고치를 갱신했다. 중심 연령층인 2049는 3.9%(수도권 기준), 수도권 시청자수도 127만 9000명으로 가구 시청률에 신뢰를 부여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오후 10시 52분께 15.6%로 자체 최고치를 갱신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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