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인터뷰]더 로즈가 말한 #딘딘 #셀럽파이브 #로이킴 #헨리 #맛있는녀석들
입력 2018. 10.01. 00:00:00

더 로즈(도준 재형 하준 우성)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밴드 더 로즈(The Rose)가 함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은 아티스트와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을 밝혔다.

최근 더 로즈는 두 번째 미니앨범 '던(Dawn)' 발매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크뉴스 사옥을 찾았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더 로즈 멤버 우성, 도준, 재형, 하준은 신보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 외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메인보컬 우성은 딘딘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소망했다. 그는 "딘딘 선배님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도플갱어 콘셉트로 함께 해보고 싶다. 정말 신선한 조합이 나올 것 같다"며 "곡 작업도 제가 다 할 수 있다. 꼭 연락 주셨으면 좋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도준은 평소 친분이 있는 셀럽파이브 멤버들을 언급했다. 더 로즈는 데뷔 당시 셀럽파이브 뮤직비디오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도준은 셀럽파이브의 멤버 김신영과 듀엣 댄스를 통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기도. 도준은 "김신영, 김숙, 송은이 선배님들 등 항상 도와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같이 여러가지 활동 해보고 싶다. 셀럽파이브 파이팅"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컬래버레이션 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헨리를 꼽은 하준은 "헨리 선배님은 음악적으로 너무 다재다능하시다. 기회가 된다면 함께 꼭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재형은 로이킴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로이킴 선배님과 함께 해보고 싶다. 평소 어쿠스틱한 감성을 좋아한다. 예전부터 로이킴 선배님의 음악을 즐겨들었다. 이번에 나온 신곡들도 다 들어봤다. 티저 영상에 나오는 앞부분만 듣고 '이건 대박났다'고 생각했다. 발매 후 들어보니 역시 너무 좋더라. 앞으로도 쭉 즐겨 들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더 로즈 완전체로 출연하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에 있냐는 물음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비롯한 모든 음악 예능을 다 출연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네 명 멤버들의 캐릭터가 다 다르다. 예능 콘셉트에 맞게 출연하면 좋을 것 같다. 각자의 예능감이 발휘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멤버 우성은 케이블TV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출연을 소망했다. 그는 "먹는 것엔 자신있다. '맛있는 녀석들'에 나오는 멤버들처럼 잘 먹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더 로즈는 오는 10월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던(Dawn)' 발매하고, 타이틀곡 ‘쉬 이즈 인 더 레인(She’s In The Rain)’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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