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최진실 故 조성민, 결혼→이혼→죽음 재조명 '파란만장' 안타까운 사연
- 입력 2018. 10.02. 15:21:4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고(故) 최진실 사망 10주기를 맞아 그의 결혼과 이혼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90년대 톱스타 최진실은 2000년 다섯 살 연하의 야구선수인 조성민과 결혼했지만 3년 9개월 만인 2004년 9월에 이혼했다.
조성민은 2004년 8월 최진실의 자택을 찾아 폭력을 휘두르고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9월에는 조성민과 법적으로 부부관계를 마무리했다.
이후 최진실은 2005년 '장밋빛 인생'으로 화려하게 복귀했지만 2008년 10월 2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2010년 3월에는 최진실의 동생인 가수 겸 배우 최진영이, 2013년 1월에는 전 남편 조성민이 각각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최진실은 지난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 한중록’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뒤 드라마 ‘질투’ ‘그대 그리고 나’ ‘장밋빛 인생’ 등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고스트 맘마’ ‘편지’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