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호러블리’ 종영, 박시후♥송지효 결국은 해피엔딩
입력 2018. 10.02. 23:16:37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와 송지효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2일 방송된 KBS2 ‘러블리 호러블리’에서는 운명이 역전된 필립(박시후)와 을순(송지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러블리 호러블리’ 최종회에서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로 한 필립과 을순이 재회했다.

이날 필립은 을순에게 “결국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된 건 내 의지고 내 선택이었어 운명이 아니라. 그래서 당신이 날 떠나겠다고 해도 난 당신의 선택을 존중할 거야 운명이라는 말로 당신 잡고 싶지 않아”라고 속마음을 말했고 이는 기분 좋은 해피엔딩으로 결말이 그려졌다.

여기에 다시 돌아온 동철(지승현)의 수상한 움직임을 목격한 ‘운명 공유체’ 두 사람의 모습과, 끝까지 필립을 향한 집착을 멈추지 못했던 윤아(함은정)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은영(최여진)의 마지막 모습도 공개, 이목을 끌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러블리 호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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