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지나유父 “엔터 사업,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후회하지 않아”
- 입력 2018. 10.03. 08:06:03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지나유의 아버지 유호은 씨가 심정을 털어놨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지나유, 새벽을 달린다’의 세 번째 편이 방송됐다.
유호은 씨는 의류 수입 관련 사업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딸 지나유의 기획사 대표로 업종을 바꾸며 새로운 도전을 했다. 그는 “하던 사업이 안정성이 있었다. 그런데 기획사를 해서 사업을 늘려 부를 창조하겠다는 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호은 씨는 “언론에서도 보면 다양한 기획사들 좋은 기획사가 워낙 많지 않나. 그중에 안 좋은 기획사도 많다 보니까 트로트도 그렇고. 그러다 보니 제가 기획사를 직접 하게 됐는데 사실은 자식을 둔 부모로서 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하다 보니까 너무 힘들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그 정도로 힘들었다”며 “그래도 후회는 없다. 왜냐면 가족들이 다 응원해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호은 씨는 “똘똘 뭉쳐서 같이하기 때문에 전혀 후회는 없다”고 다시 한 번 더 강조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