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남기애, 이영아 손 뿌리치며 분노 “너 집으로 가. 너 보면 사기꾼 생각 나”
입력 2018. 10.05. 20:19:17

KBS2 '끝까지 사랑'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끝까지 사랑’ 남기애가 남편의 죽음에 분노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윤상민(박지일)이 사망하고 그의 가족들이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하영옥(남기애)은 남편 윤상민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고 “먹고 행복하게 살아? 내가 어떻게 그래”라며 소리쳤다.

딸 윤정빈(정소영)은 “왜 그렇게 생각해 아빠는 원래 지병이었어”라고 엄마를 다독였다.

이어 며느리인 한가영(이영아)은 시어머니 하영옥에게 식사를 대접했지만 하영옥은 “나 보고 네가 차려주는 밥을 먹으라고?”라며 밥상을 뒤엎었다.

하영옥은 한가영의 손을 뿌리치며 “너 집으로 가. 너 보면 그 가게 생각. 사기꾼 생각나서 싫어. 너 가”라고 분노했고 한가영은 눈물을 보였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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