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잣집 아들' 김지훈, 이규한에 레시피노트 되돌려 줬다
- 입력 2018. 10.07. 21:37:5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부잣집 아들'의 김지훈이 이규한을 찾아가 강남길의 레시피노트를 돌려줬다.
7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 심소연)에서는 이광재(김지훈)가 남태일(이규한)을 찾아가 "이 노트 주인 너더라"라고 말을 꺼냈다.
어리둥절한 남태일의 표정에 이광재는 "진짜 몰랐었나보네"라며 "무슨 말이냐?"고 묻는 남태일에게 "그렇게 오래 가지고 있었으면서 이걸 여태 한 번도 꼼꼼히 본 적이 없었단 말이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런 인간한테 아빠(강남길)가 이런 걸 남겼다니. 제대로 살펴보든가 돈 받고 팔아넘기든가 알아서 하라"라며 레시피 노트를 넘겼다.
이에 남태일이 "알아듣게 이야기하라"고 말하자 이광재는 "꾹 참고 여기까지 왔다. 아빠 마지막 유언 같아서 그거 들어주려고. 궁금하면 직접 알아내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