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박재관 목사, 가출한 친구 집으로 데리고 오는 ‘그 아버지 그 딸’
- 입력 2018. 11.07. 08:42:3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에서 박재관 목사 아내는 자신의 남편을 꼭 닮은 막내딸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7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에서 박재관 목사 아내는 걱정되는 마음에 산골 집을 찾은 막내딸의 남달랐던 학창시절에 대해 말했다. 산책을 하던 중 고생하는 엄마를 걱정하는 딸에게 “말썽을 부린 것 같아 미안해?”라며 서두를 열었다.
딸은 가출한 친구들을 찾아내 집으로 데려왔고 엄마는 그런 딸의 친구들을 외면하지 않았다. 어디서 잤느냐는 질문에 아파트 옥상에서 버려진 종이상자를 덮고 잤다는 아이들에게 밥을 주고 집에서 함께 기거하면서 잘 타일러 집으로 돌려보냈다.
엄마는 “지금도 윤경이는 친구가 많아요. 옛날부터 친구들한테 잘해서 그런지. 부모를 힘들게 했지만 친구들한테는 잘했나 봐요”라며 남편을 닮은 딸을 칭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