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죽어도 좋아’ 백진희, “미쳤냐”는 강지환에게 “파치고 솔 칠 지경”
- 입력 2018. 11.08. 10:34:0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죽어도 좋아’에서 백진희가 강지환의 멱살을 잡고 소리쳤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 최윤석)에서는 백진상(강지환) 팀장에게 반박하는 이루다(백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진상은 둘째 출산을 앞두고 회사를 다니고 있는 최민주(류현경)에게 핀잔을 줬다. 이에 열이 받은 이루다는 백진상에게 “해도해도 너무하는 거 아니냐”며 자리를 박차고 소리쳤다.
당황한 백진상은 “뭐하자는 거냐”며 “미쳤냐”고 물었고 이루다는 “미치긴요. 지금 파치고 솔 칠 지경이다”고 말한 뒤 목에 걸린 사원증을 빼고 주머니에 넣은 후 백진상에게 다가갔다.
이루다는 “어디 할 말 다 해보자”며 회사 내 임신한 여성 근로자들에게 대하는 태도와 사회 문제를 언급하고 백진상의 멱살을 잡았다. 그러곤 “말해 봐라”며 “입이 있으면 말해봐”라고 소리쳤다.
이에 주변 직원들은 이루다를 말리기 시작했다. 매일 똑같은 수요일이 반복되던 이루다는 다음 날 역시 같은 날인 수요일이 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시간은 목요일로 흘러가 좌절했다.
‘죽어도 좋아’는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