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CEO, 드라마 '킹덤'에 대한 극찬 "영화같은 여섯개의 에피소드"
- 입력 2018. 11.08. 13:03:5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넷플릭스 공동 창립자이자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가 한국 드라마 '킹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8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센즈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멀티 타이틀 라인업 이벤트 '씨 왓치 넥스트 아시아'에서 관계자들 한국 드라마 '킹덤'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날 넷플릭스 창립자 겸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아시아를 굉장히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다"는 말을 시작으로 "우리는 전세계에 걸쳐 가장 뛰어난 이야기에 투자하는데 특히 아시아에 뛰어난 이야기꾼들을 한데 모아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달 방영을 앞두고 있는 한국 드라마 '킹덤'에 대한 이야기도 잊지 않았다. 그는 "'킹덤'이 전게계에서 인기를 끌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 작품은 역사적 판타지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으며 영화같은 스케일을 갖고 여섯개의 에피소드에 걸쳐 공개된다"고 극찬을 보냈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
특히 이는 영화 '터널' 김성훈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 김은희 작가가 합심한 작품이기에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만들어내고 있다.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에는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가 캐스팅됐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