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박애리 “시어머니, 팝핀현준보다 제가 더 좋다고”
입력 2018. 11.09. 09:29: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국악인 박애리가 ‘아침마당’에서 시어머니와의 관계를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상일, RLAEOGUS, 신재은, 조영구, 임수민, 이만기, 박애리, 전원주, 신은숙, 서권순 등이 출연했다.

박애리는 “시어머니와 제가 친하다고 자주 얘기를 하고 다니고 그러니 주변 사람들이 시어머니에게 ‘진짜 딸 같냐’고 물어보나 보더라. 한날은 시어머니가 제게 ‘너는 내가 엄마같니’라고 물어보시더라”고 말했다.

박애리의 시어머니는 박애리에게 “나는 딸이 없어서 딸 같은 게 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만약 나라에서 큰 일이 터진다면 팝핀현준 안 따라가고 널 따라갈 것”이라며 “아들보다 네가 더 좋고 편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박애리는 “시어머니가 친구분들과 여행을 가시면 적은 돈이지만 용돈을 챙겨드린다”며 “그러면 시어머니의 친구분들도 좋아하시고 시어머니도 너무 좋아하신다”고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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