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제3의 매력’ 2.6%→2.2% 소폭 하락…서강준X이솜 이별여파?
- 입력 2018. 11.10. 11:02:2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제3의 매력’ 서강준과 이솜이 이별을 했기 때문일까. 시청률은 지난주 보다 0.4% 소폭 하락했다.
오늘(1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JTBC ‘제3의 매력’은 2.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기록한 2.6%에 비해 0.4%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혼자 남은 영재(이솜)가 안쓰럽고 속상해 자꾸 신경 쓰이면서도 마음을 정리하려 노력하는 준영(서강준)과, 그의 따뜻함과 배려에 위로 받는 영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와 함께 영재가 애써 꺼내지 않으려 했던 상처가 밝혀졌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교통사고로 딸을 잃은 것. 딸의 생일, 케이크를 찾으러 가 잠시 아이에게 집중하지 못했던 사이, 홀로 길에 나갔다 사고를 당한 딸. 이후 영재는 힘든 시간을 보내야했고, 결국 남편 호철(민우혁)과의 이혼을 선택했다.
이별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영재와 준영. 두 사람은 또 한 번 감정을 꾹꾹 눌러 담아 어떤 작별도 없이 돌아섰다.
가슴 답답한 전개때문일까. ‘제3의 매력’ 시청률은 지난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과연 오늘 방송분에서는 답답함이 아닌 설렘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제3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