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몇 부작, 남은 회차 4회 김해숙 김영광의 마지막 복수 ‘최후의 일격’
입력 2018. 11.12. 00:01:34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인룸’은 김희선과 김해숙의 영혼이 뒤바뀐 미스터리 판타지물로 시작해 살인사건으로 바닥까지 추락한 김해숙과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몰랐던 김영광의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추리물로 뒤바뀌었다.

나인룸은 영혼이 뒤바뀌면서 을지해이(김희선)과 장화사(김해숙)의 팽팽한 대결이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영혼이 제자리를 찾으면서 기산을 살아온 추영배(이경영)의 추악한 이면이 드러나고 기유진(김영광)의 출생의 비밀, 그리고 그것을 몰랐던 추영배의 광기가 폭발하면서 긴박감을 더했다.

16부작으로 기획된 이 드라마의 남은 4회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추영배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기산의 신분을 복구하려는 기유진의 마지막 공격이 그려진다. 또 장화사가 암으로 죽음을 앞두고 자신을 살인범을 만들어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한 추영배를 향한 마지막 일격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나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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