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서현진X이민기X이다희X안재현 모두 행복한 결말 [종합]
입력 2018. 11.20. 22:58:51
[더셀럽 이원선 기자]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이민기 커플과 이다희 안재현 커플이 모두 해피 엔딩을 맞았다.

20일 방송된 JTBC ‘뷰티 인사이드’ 최종화에서는 다시 재회후 평생을 약속한 한세계(서현진) 서도재(이민기)의 모습과 처음부터 끝까지 달달했던 강사라(이다희) 류은호(안재현)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졌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그렸던 ‘뷰티 인사이드’는 모든 캐릭터들의 행복을 입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한세계는 연예계 복귀 신호탄을 쏨과 동시에 칸 영화제에 진출, 완벽하게 재기했다. 그는 함께한 동료배우와 열애설도 불거지며 전성기 시절의 인기를 이어갔다. 그리고 그런 세계에게 질투하는 도재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기도 했다.

강사라와 류은호의 연애도 달달하다. 이날 강사라는 류은호 부모를 만나 “아드님을 제게 주십시오. 이렇게 공식적으로 계약을, 아니 약속을 해야겠다”고 화끈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은호 씨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겠습니다”라고 덧붙여 부모의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 사라를 지켜보던 류은호는 “이 결혼, 전 찬성이요”라고 웃어보였다.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과 더불어 한세계와 서도재도 결혼을 약속했다. 이날 서도재는 “어느날 문득 늙어진 나를 버리지 않을 자신 있어요? 그리고 자기를 사랑할 자신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한세계는 “자신 있으니까 끼워요”라고 도재의 손에 있는 반지를 보며 말했고, 서도재는 이내 한세계 손에 반지를 끼우며 결혼을 약속했다. 이어 “가야지. 신혼여행”이라 말하며 바다로 떠나 평생을 약속, 드라마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커플샷으로 끝났다.

아울러 ‘뷰티 인사이드’를 보는 또 하나의 볼거리였던 특별게스트. 이날 최종화에는 전혜빈과 허정민이 등장해 극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었다.

두 달여간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던 ‘뷰티 인사이드’가 종영했다. 극 중 캐릭터들은 모두가 행복을 찾아 갔으며, 후속으로는 윤균상 김유정 주연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방영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뷰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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