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이주실, 유방암 4기 극복→나이 75살에 찾아온 연기 인생 제 2막
- 입력 2018. 11.27. 20:55: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는 유방암 4기를 이겨낸 '국민 엄마' 배우 이주실의 암 투병기가 공개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인생의 제 2막을 연 데뷔 54년차 원로배우 이주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주실은 마흔 셋 이른 나이에 남편과 헤어지고 두 딸을 홀로 키웠다.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가장에 부모 역할까지 홀로 감당하기 모진 세월을 겪은 그녀에게 나이 쉰이 되던 해 예상치 못한 병마까지 찾아 든다.
유방암 4기 발병 사실을 알았을 땐 이미 암세포가 다른 장기에까지 전이가 된 절망스러운 상태였는데, 살 수 있는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 이주실은 자신이 투병으로 고통 받는 모습과 죽어가는 모습을 딸들에게 보여줄 수 없서 딸들을 캐나다에 사는 동생에게 억지로 燦爭醮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