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과 거짓말’ 김혜선, 한밤 중 오승아에 “나 왜 여기 붙잡아 두냐”
- 입력 2018. 11.28. 19:31:4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김혜선이 오승아에 자신이 왜 여기에 있냐고 따져 물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서 신화경(오승아)는 잠에서 깨어나 침대 밖으로 나가려던 중 자신의 침대 곁에서 우두커니 서 있는 한주원(김혜선)을 보고 깜짝 놀랐다.
신화경은 한주원에게 ‘집사’라고 부르며 “왜 여기 있냐”고 물었고 한주원은 영문을 모른다는 듯 “나 왜 여기 붙잡아 두냐”고 물었다.
소란을 듣고 잠에서 깬 윤재빈(이중문)은 한주원에게 ‘누님’이라고 말했고 신화경은 “선망증세를 앓고 있어서 시부모님이 여기로 모셔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주원은 자신이 아프다는 이야기에 “그렇구나. 내가 아프구나”라고 반응했으며 신화경이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하는 건 아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한주원은 신화경의 물음에 대답을 하지는 않고 “그런데 두 분은 언제 결혼했냐”고 엉뚱한 소리를 했고 신화경은 버럭 화를 내면서 “오시는 날 말씀드렸지 않냐”고 했다.
한주원은 “없는 애 떨어지겠다”고 말한 후 밖으로 나갔고 윤재빈은 신화경에 “왜 주원 누님을 집사로 일하게 하냐”고 군소리를 했다. 신화경은 “위험한 존재일수록 옆에서 지켜봐야한다”며 독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