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자동차 접촉사고로 우연→인연 시작
입력 2018. 11.28. 22:04:1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남자친구’에서 송혜교와 박보검이 우연한 계기로 인연이 시작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에서는 해외 일정으로 쿠바에 방문한 차수현(송혜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수현의 운전기사는 운전을 하며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하는 등 운전에 부주의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결국 길가에 있는 카페 테이블을 보지 못한 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차수현의 비서 장미진(곽선영)은 급히 차에서 내려 테이블에 앉아있던 김진혁(박보검)에게 다가가 “다친 데 없냐”고 물었다.

김진혁은 “카메라가 다친 것 같다”며 액정이 깨졌음을 알렸고 새 제품으로 보상하겠다는 장미진의 말에도 재차 거부했다. 또한 자신의 연락처를 주지도 않고 “괜찮으니 가라”는 말만 반복했다.

결국 장미진은 자신의 명함을 준 뒤 연락을 달라고 부탁했고 차를 타고 떠났다. 이후 차수현은 장미진에게 “카메라 그 사람 정리 잘 됐냐”고 결과를 물었다. 장미진은 “한국가서 보상하기로 했다. 그런데 동일한 새 제품은 관심 없다고 했다”며 “돈 주면 받을 거면서”라고 볼멘소리를 늘어놨다.

때마침 차수현이 타고 있던 차 옆에서 김진혁은 현지의 아이와 춤을 추고 있었고 이를 본 차수현은 혼잣말로 “안 받겠다. 저 사람은”이라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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