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말' 조현재, 최우수연기상 수상 "모든 영광을 아내와 아이에게" [공식]
입력 2018. 11.29. 10:38:56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조현재가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8일 여의도 63 시티에 제26회 2018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조현재는 SBS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하 그녀말)으로 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이날 그는 "이렇게 값지고 의미 있는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 여름 폭염 속에서도 정말 고생 많이 하며 함께 연기했던 이미숙 선배님 남상미 씨 한은정 씨 재원이 형, 그리고 함께 했던 모든 배우 분들 및 스텝 여러분 너무 고생하셨다"고 동료 배우들을 향한 애정어린 수상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그는 "19년 동안 곁에서 함께 해준 팬들과 소속사 식구들, 그리고 가족들과 아내, 또 최근 태어난 아이에게 모든 영광을 돌린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조현재는 '그녀말'을 통해 겉으로는 완벽하지만 이중적인 캐릭터를 갖고 있는 앵커 강찬기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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