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父 사기 논란 "변제해야할 금액 모두 지급한 상태" [공식]
입력 2018. 11.29. 10:53:25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이번엔 배우 마동석이 연예계 '빚투' 문제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한 매체는 마동석 부친이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마동석 부친 이 씨가 고교 시절 인연인 피해자 김 씨가 평생을 모아온 노후자금 5억원 가까이를 빼돌렸다는 것이다. 피해를 주장하는 김 씨 측이 해당 매체를 통해 마동석 부친의 사기 행포를 폭로, 마동석도 연예계 빚투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에 같은날 마동석 소속사 측은 "2010년경 (마동석) 아버지의 사업상 투자 목적으로 받은 금액을 돌려드릴 예정이었으나, 금액의 일부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해당 부분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였으며, 판결에 의해 변제해야 할 금액을 모두 지급 완료하였음을 마동석 배우의 아버지와 담당 변호사, 그리고 판결문을 통해 확인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마동석 배우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런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는 뜻을 전했다"라는 마동석의 입장도 덧붙였다.

마이크로닷부터 시작된 연예계 빚투 문제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그 논란은 가수들을 넘어 배우들을 향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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