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형사' 이설 "신하균 선배님과 호흡? 표정별 사진보며 연습했다"
- 입력 2018. 11.29. 14:49:1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설이 '나쁜형사'에서 신하균과 함께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MBC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연출 김대진 이동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극 중 이설은 형사인 우태석(신하균)이 범인을 잡을 수 있도록 은밀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는 기자이자 천재 사이코패스 은선재 역을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설은 "신하균 선배님과 함께 하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선배님과 함께 했을 때 겁먹지 않기 위해서 선배님들의 사진을 표정별로 A4용지로 인쇄해서 집안 곳곳에 붙어놨다. 생활 공간에서 매번 사진들을 보면서 연습을 했다. 현장에서는 리허설을 많이 하면서 긴장도 풀고 호흡을 맞춰나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나쁜형사'는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 오는 12월 3일 첫방송.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