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박호산 "이번에도 포상휴가? 좋은 결과 있을거라 확신"
입력 2018. 11.29. 15:10:13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호산이 '나쁜형사' 흥행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MBC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연출 김대진 이동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나쁜형사'에서 박호산은 우태석(신하균)과는 악연으로 얽힌 내부의 적 청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 전춘만 역으로 분한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아저씨', OCN '손 the guest'에 이어 '나쁜형사'까지 올해 '열일'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호산은 "일복이 많고 동료복도 많은 것 같다. 올해만 벌써 여러작품을 했다. 올해 했던 작품들이 다 좋았다. 잘 돼서 포상 휴가도 여러번 가게됐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박호산은 '나쁜형사' 제작진, 배우진들과의 포상휴가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이번에도 기대를 하고 있다. 너무 행복하게 잘 만들고 있다. 이정도의 과정이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확신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나쁜형사'는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 오는 12월 3일 첫방송.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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