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서효림, 걱정하는 박윤재 웃게했다… "오빠삼으려 했더니"
입력 2018. 11.29. 20:33:06
[더셀럽 최정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서효림이 걱정하는 박윤재를 웃게했다.

29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끝까지 사랑'에서는 양남진(박윤재)이 "현강 후계자 자리 선뜻 버릴수 있다고 한 거 사실 두려워서 그런 것"이라며 "근데 더 이상 도망칠데가 없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말해달라. 내가 정말 잘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고 한승주(서효림)는 "난 믿는다"고 응원했다.

양남진은 "할아버지가 피땀흘려 만든 현강을 내가 망치면 어쩌느냐?"고 걱정했고 한승주는 "할아버지를 못 믿느냐? 다 가능성이 있으니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라며 "자상하고 듬직해 오빠삼으려 했더니 속은 물러터졌다. 오빠 취소"라고 말해 양남진을 웃게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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