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도 좋아' 강지환, 백진희 조언하자 '역시 또 내 걱정을…'
- 입력 2018. 11.29. 22:19:36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죽어도 좋아'의 강지환이 백진희의 조언에 감동했다.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 최윤석)에서는 이루다(백진희)가 매장 직원들이 불평을 늘어놓자 해결에 나섰다.
이루다는 "오늘 회식 있다고 말씀 드렸었느냐?"며 "여러분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절대 해내지 못했을 거라고 우리 매니저님이 꼭 함께 하고싶다고 했다. 모두 참석하라고 신신당부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백진상(강지환)에게 달려가 "오늘 회식 잊지 않았죠?"라며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백진상에게 "본사로 안 돌아가실 거냐?"고 매장 직원들과 유대관계를 쌓을 것을 권했다.
백진상이 이유를 묻자 이루다는 "본사에서 또 무슨일을 꾸밀지 모르는데 이참에 매장 직원들과 확실한 유대관계를 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백진상은 '이대리, 역시 또 내 걱정을 하고있었던 거였나?'라고 생각하며 모두에게 저녁 회식을 할 것이라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