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마이웨이' 방주연 "임신 중 암으로 시한부 선고, 치료 포기하고 단식"
입력 2018. 11.30. 09:40:32
[더셀럽 박수정 기자]'마이웨이'에서 가수 방주연이 암투병을 이겨낸 과정에 대해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방주연의 삶의 공개됐다.

방주연은 과거 임신 중 임파선암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방주연은 "시집살이 스트레스와 남편의 외유 등 각종 스트레스 때문에 암에 걸렸었다. 스트레스가 최고의 적이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뱃속의 아이를 위해서 항암치료를 포기했다는 방주연은 "아이도 살리고 병도 나아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다. 그래서 시작한 게 자연 치유학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식을 했다. 그동안 공부한 결과 아이를 가진 몸으로도 단식을 해도 도 죽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었다. 그동안 잘못 먹었던 것들을 빼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방주연은 대수술을 통해 30살 쯤에 첫째 아들을 낳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언더나인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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