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방주연 "사별 후 남편 외도 알게 돼…배신감 느껴"
- 입력 2018. 12.01. 13:21:0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가수 방주연이 남편의 외도 사실을 밝혔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다큐멘터리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가수 방주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주연은 사별 후 남편의 외도 소식을 접했다고 밝히며 그 당시 받았던 충격을 회상했다.
방주연은 "어느 날부터 남편의 외국생활이 길어지더라. 처음에는 한 달, 4개월, 6개월, 8개월 이랬다"고 말했다.
방주연의 남편은 사업차 외국에서 생활을 하던 중 사업적 갈등으로 인한 다툼때문에 끝내 사망했다. 방주연이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된 것도 그쯤이었다.
방주연은 "현지에 가서 알아보니까 현지에 애인이 있더라. 애인 정도가 아니라 살림을 차렸더라"면서 "남편에 대한 믿음, 신뢰가 깨지면서 배신감을 느꼈다. '나는 남자복이 없나보다'고 느꼈다"고 당시 느꼈던 감정을 전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