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이 측 "악성 댓글 도 넘었다…강경대응할 것"[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18. 12.03. 11:31:14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배우 유이 측이 명예훼손 게시물 및 악성 댓글에 칼을 빼들었다.
3일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배우 유이를 향한 악의적인 비판과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및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 등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 알렸다.
이어 "그 동안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일정 부분 감수해야 할 몫이라 생각해 대응을 자제했다. 그러나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는 소속 배우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기 위해 악의적인 비방의 게시글과 댓글, 허위사실에 기반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등과 관련하여 법적인 대응을 할 방침"이라 전했다.
한편 유이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중이다.
다음은 유이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배우 유이를 향한 악의적인 비판과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및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 등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립니다.
그 동안 유이를 향해 지속적으로 행해진 악의적인 행태에 대해 꾸준히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배우이기에 일정 부분 감수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해 대응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도를 넘는 수위와 반복적인 게시로 오랜 시간 고통을 받았고,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당사는 소속 배우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기 위해 악의적인 비방의 게시글과 댓글, 허위사실에 기반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등과 관련하여 법적인 대응을 할 방침입니다.
당사는 배우 유이를 향한 팬 분들의 많은 관심과 한결같은 사랑에 늘 감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이가 더 좋은 모습으로 대중과 마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