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몸신이다’ “인슐린, 과잉 시 심혈관 질환·치매 생길 수도”
- 입력 2018. 12.04. 16:35:0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인슐린을 다룬다.
4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마이너스 탄수화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박민수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혈관에 인슐린이 과잉으로 투여 됐을 때 심혈관질환, 치매까지 올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넘쳐나는 인슐린 탈출 방법을 공개하며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한다.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