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 입맞춘 김유정 세균덩어리 취급 "세균 침범 위험↑"
- 입력 2018. 12.04. 21:55:0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이 자신에게 입을 맞춘 김유정에게 울분을 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 연출 노종찬)에서는 길오솔(김유정)과의 입맞춤에 불쾌감을 표하는 장선결(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길오솔은 자신을 향해 '불결하다'고 말하는 장선결에게 "걱정돼서 병문안까지 온 사람한테 말이 심하다"며 반발했다.
이에 장선결은 "정말 심한게 누구냐"고 다그쳤고 길오솔은 "그깟 키스, 아니 뽀뽀 한 번 한 거가지고 되게 그런다. 사람 무안하게"라며 말을 흐렸다.
장선결은 입 맞춤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길오솔을 향해 "똑똑히 들어라. 청소 후 씻지도 않은 상태에서 땀과 먼지가 범벅이 된 상태에서 내 입술을 훔쳤다"며 "그 말은 피부에 붙어있던 황색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이 나한테 넘어올 수 있었고, 먼지에 붙어있던 균들이 나한테 침범할 수도 있었다 이 말이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어디 그뿐인줄 아냐"며 "그 입 안에 충치와 잇몸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까지. 내가 쇼크로 인한 혼절이었기에 망정이지 영영 못깨어났으면 어쩔뻔 했냐"며 길오솔을 세균 덩어리 취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