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뜨청' 차인하, 진짜 꿈 찾는 '청춘ing'…비타민 청소 요정→배우
입력 2018. 12.05. 13:03:3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일뜨청' 차인하가 청소 요정 뒤에 숨겨졌던 꿈을 향한 열정을 보여줬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 연출 노종찬)에서는 그간 숨겨왔던 자신의 진짜 꿈인 배우를 향해 한 발자국 다가가는 청소 요정 황재민(차인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센스 넘치는 스타일과 솔직한 성격으로 청소의 요정 속 자타 공인 비타민을 자처했던 황재민은 이날 그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진지한 모습으로 배우 오디션에 임했다.

배우 지망생 황재민은 오디션 현장에서 영화 속 배우들의 연기를 재연하며 오롯이 자신이 꿈꿔온 진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정을 보여줬다. 그러나 그가 가진 열정만큼 오디션 감독의 반응은 뜨겁지 않았다.

이어진 장면에서 황재민은 자신의 꿈에 대해 비아냥 거리는 청소의 요정 동료의 말에 불같이 화를 내며 그가 가진 꿈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짐작하게 했다.

그리고 차인하는 황재민이 가진 감정선과 꿈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 실패하고, 좌절하며 단단해지는 이 시대 청춘의 단면을 솔직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의 공감지수를 높인 것. 그는 연기를 통해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꿈이 있는 청춘 모두에게 공감의 시간을 선사하기도 했다.

배우라는 소중한 꿈을 가슴 한 켠에 안은 채 오디션이라는 성장통을 딛고 한층 더 견고해진 황재민의 성장을 차인하가 어떤 연기로 담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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