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스카이캐슬' 김서형, CCTV 속 저택에 사는 '케이'와의 관계는?
입력 2018. 12.09. 16:56:18
[더셀럽 박수정 기자] '스카이캐슬'(SKY 캐슬) 김서형의 과거사가 조금씩 드러났다.

지난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6회에서는 과거 지인으로 보이는 한 여자와 마주치는 김주영(김서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여자는 김주영을 향해 “하도 오랜만이라 긴가민가했는데, 제니퍼 맞냐?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살던. 나 로라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당황하는 듯한 김주영에게 "케이는요? 케이는 잘 있냐?"라고 한번 더 질문했다. 김주영은 "사람, 잘못봤다"라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어 김주영은 숲 속에 숨은 듯한 저택 정원으로 이동했다. 그 저택에는 김주영이 사무실에서 지켜보던 거실이 있었다. 조선생(이현진)에게 아무 말없이 노란 크레파스 통을 전달했다. 조선생은 '케이'의 방으로 들어가 바닥에 조심조심 노란 크레파스 통을 내려놨다.

의문의 아이 '케이'는 감정 없이 일에만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케이와 김주영은 어떤 관계인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제니퍼로 살았던 김주영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케이에겐 어떤 사연이 숨겨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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