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해녀 장순복, 전복 먹으며 과거 회상 “요즘은 여유가 생겨 안 팔아”
- 입력 2018. 12.10. 08:05:40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간극장’ 장순복 씨가 전복을 먹으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KBS1 '인간극장'
10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수월봉 해녀 장순복 편 1부가 그려졌다.
이날 장순복 씨는 전복을 먹으며 “생활에 여유가 생기니까 안파는 거죠. 옛날에는 다 팔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못 파는 새끼 전복이나 잡다가 상처 난 전복 같은 것만 먹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장순복 씨의 아들은 “학교 갔다 오면 문어가 거실에서 춤추고 있었다. 깜짝 놀라서 고무장갑 끼고 잡았다”라며 일화를 전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