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로버트 할리 "변호사 그만둔 것 후회 안 해"
- 입력 2018. 12.10. 09:27:5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침마당' 로버트 할리가 변호사 생활을 그만둔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스타 변호사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변호사들은 자신이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고충을 토로하며 변호사가 마냥 좋은 직업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로버트 할리에게 "변호사를 그만 둔 것 후회한 적 없냐"고 물었고 로버트 할리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원래 변호사 됐을 때 꿈이 그거였다. 법정에 가서 '이 사람은 아무 잘못 안 했다. 무죄다'라고 변론을 하려고 했는데 한국에 오니까 계약서밖에 안 보더라. 제가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세 번 밖에 안 갔다. 변론 안 하고 통역만 했다"고 변호사 생활에 회의감을 느낀 이유를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