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이 거짓말의 시작은 바로 당신” 김경남에 발끈
- 입력 2018. 12.11. 19:24:2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김경남에게 발끈한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신화경(오승아)이 윤도빈(김경남)을 만나 제자리로 돌려 놓으려 그를 막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화경은 “이 엄청난 거짓말의 시작은 도빈 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애초에 내 마음을 받아줬으면 이런짓 안 했다. 미성가에 쫓겨날 위기에 놓였을때 도빈 씨가 미성 손자라는 걸 알았다. 근데 끝내 도빈 씨는 제 고백을 거절했고, 당시 내 목숨을 지켜줄 남자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은 재빈 씨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윤도빈은 “진심이요? 화경 씨에게 그런게 있긴 했나요?”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화경 씨는 우리 가족을 다 휘저어 놓았다. 절대 화경 씨를 용서할 수 없다.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놓겠다”고 말하고 돌아섰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비밀과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