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안선영, '차달래 부인의 사랑' OST 직접 부른다…"녹음 완료"
입력 2018. 12.12. 09:43:08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안선영이 현재 출연 중인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의 OST에 참여한다.

1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안선영은 '차달래 부인의 사랑' OST 수록곡 '나를 살게하는 사랑'을 직접 부른다. 이미 녹음을 마치고 정식 음원 발표만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극 중 트로트가수로 변신해 남다른 끼를 뽐내고 있는 오달수(안선영) 버전으로 리메이크 된 것. 관계자에 따르면 안선영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의 곡이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앞서 금잔디가 부른 '차달래 부인의 사랑' OST part.1 '나를 살게하는 사랑'은 드라마의 메인테마곡이다.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이 곡은 정식 음원 공개 후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리메이크 버전을 통해 안선영이 OST 흥행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평균 이상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던 세 여자가 갑자기 찾아온 중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줄거리로 하희라, 안선영, 고은미 등이 출연 중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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