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키워드] 'SKY 캐슬', 염정아부터 조미녀까지…김서형 둘러싼 미스터리
입력 2018. 12.12. 12:59:36
[더셀럽 심솔아 기자] 'SKY 캐슬'에 의문의 인물 K(케이)가 등장하면서 김서형의 과거가 더욱 미스터리해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스카이 캐슬')에는 김주영(김서형)의 과거를 알고 있는 듯한 사람과 의문의 인물 K(조미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영은 한서진(염정아)과 만나 강예서(김혜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를 끝내고 레스토랑에서 나가려는 도중 한 여자가 김주영에게 말을 걸었다.

그녀는 "오랫만이라 긴가민가 했는데 제니퍼 맞죠? 버지니아주 페어펙스에 살던. 나 로라에요. 케이는요? 케이는 잘 있어요?"라고 말했고 김주영은 곧바로 "사람 잘못보셨습니다"라고 딱잘라 답했다.

하지만 김주영은 그녀가 말한 제니퍼가 맞았다. K의 정체가 드러난 것. 김주영은 조선생(이현진)을 통해 K에게 크레파스를 전달했고 K는 어두운 방에서 무표정하게 앉아 수학 공식을 적고 있었다. 조선생이 "평소처럼 놀고 있었다"고 말하자 김주영은 슬픈 표정을 지었다.

김주영 앞에 K와 그의 과거를 아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한서진만이 알고 있다. K는 김주영에게 어떤 존재일지, 이를 알고 있는 한서진이 김주영과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증을 더한다.

'SKY 캐슬'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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